호숫가의 지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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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김신권 reply home mod
호석아~ 페북에 링크가 있길래 홈피에 들렸다 간다.
우리는 11월말에는 확실히 들어갈 것 같은데, 날짜는 아직 미정이구나^^
학업의 성취와 가정의 평안을 위해 기도한다.
가서 연락하자~
2017/10/10
hosak /
형 안녕하셨어요.
이런 구석진 홈페이지까지 다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요~
11월 말에 오시는군요. 이 지역에 들르실 일 있으면 꼭 연락주세요.
형님도 이제 선교사로 부르심을 받으시는데, 쉽지 않은 길이라도 늘 승리하시길 기도할게요.
조만간 뵙길 기대하고 있을게요.
· 1  /  상윤 reply mod
이제 글도 안써지나봐요ㅠ
오랜만인데 여전하네요 이곳.
아니다.
좀더 뚜렷해 진 것 같아요.
뭐랄까. 새하얀 도화지에 좀더 뚜렷하게 보이게 하는 것 같은.

남아프리카는 어떤가요?
공항에서만 놀았지 한번도 나가질 못해서 어떤 나라인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넓디 넓은 초원이 기다릴 것 같아 마냥 부러워요.

뛰어본 기억이 언제인가 싶어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푸른초장에 놓인 아이 마냥.

하하. 곧 카자흐스탄에 갑니다.
아마 그곳에서도 하나님은 함께 하시겠지요.

이수누나 인터뷰했던 옛 영상을 보았어요.
아무 지식도 없이 그냥 열정만 믿고 달려들던 아이였는데
이제 머리가 무거워 몸마저 눌러 버리는 현실입니다.
다시 일어나야겠어요.

형님 그곳에서도 가정과 형님과 사역에 평안함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2013/07/18
hosak /
상윤이 왔구나. 너가 홈페이지 개편후 첫 손님인 듯 하네.
형이 조금 구식이라, 블로그나 뭐 그런것보다는 옛날 개인홈페이지 시절의 로망을 못버리고 있단다.
아무도 찾아오지 않아도, 내 나름대로는 계속해서 고치고 만들고 고치고 한다.

남아프리카는 지금 겨울이야. 한국처럼 북반구는 지금이 한여름이겠지만, 여기는 겨울이란다.
물론 말만 겨울이지, 한국으로 치면 봄이나 가을 정도 날씨야.
여기 남아프리카는 넓디 넓은 초원도 많고, 짐승들도 심심찮게 볼 수 있는 멋진 나라란다.
단, 치안이 워낙에 안좋아서 그 초원에 맨몸으로 거닐수는 없다는게 함정;;
하지만, 역시 한국보다는 훨씬 마음도 넓어지는 느낌이란다. 탁 트여있으니까.
초원에, 아무렇게나 거칠게 자란 수풀들을 보면 아프리카 답다는 생각이 들어.

상윤이는 어떻게 지내니? 카자흐스탄에는 왜 가는 거니? 아직 학생이니, 일을 하니?
너에 대해서 아는게 거의 없구나. 무슨 일로 어떻게 가게 되는건지 다시 한 번 안부 남겨주렴.
예전에 너랑 같이 이것저것 만들고 했던 일이 생각이 나는구나.
나도 그 시기가 참 즐겁고 행복했고, 많은 것을 스스로 배우던 시기였긴 해.
그때 내 나이가, 지금의 너보다도 많았을텐데, 나도 그 당시가 참 어렸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고보면, 너보다 내가 훨씬 어리고 성장속도가 느린 것 같기도 하다.^^

상윤이 힘내라. 하나님 잘 믿고.
하나님 잘 믿는게, 나이 들수록 더 어려워지는 측면도 있는 것도 사실인데,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라.
잘 지내고, 건강하렴.
또 안부 전해줘라. 너무 반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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