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total : 44, page : 2 / 3, connect : 0 |
가입 로그인
|
|
|
|
|
|
 |
|
|
|
세상 살다보면 돈은 당연히 필요하고, 또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그 돈이 우리 마음 속 깊은 곳에 존재하는 야성을 건드릴 때가 있다.
야성을 건드려서 길들이고, 그 후에 점점 말라가게 만드는 어느 지점이 있다.
설교자는 야성을 지켜야 한다. 꼭 목소리가 크다고 야성이 아니라, 차분하고 냉철한 설교라도 그 메시지에, 말 한마디에 야성에서 나오는 찌르는 힘이 있어야 한다.
그것은 돈에서 자유하고, 내가 이 설교 한편 하고 나서 어떤 공격을 받더라도 감수하겠다는 스데반 집사의 야성이 있어야 한다. |
|
|
|
|
|
| |
|
|
|
이전글
